살 안찌는 건강한 방법을
연구하는 soondubu 김코치입니다.
오늘은 soondubu 주인장이
아닌 핏커플Tv 유튜버를 운영하는
허벌라이프 웰니스코치로 글을
적어봅니다.
지난번 문뜩 지인을
통해서 아래 유튜버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2020년 9월에
올려진 영상이지만,
유튜브의 엄청난(ㅋ)알고리즘에
의해서 뜬 것 같은데
자극적인 썸네일에 솔직히
제가 허벌라이프 코치이기에
조금은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5분도 안되는 영상이지만,
솔직히 처음 드는 생각은
허벌라이프 실체?
도대체 이눔은 누구지?
허벌라이프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인가?
구독자 몇명이지...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인 즉
1:25 허벌라이프는 왜 비싼가?
1:51 허벌라이프, 보충제 영양비교
2:58 차이점
의 순서로 엄마가 허벌라이프
쉐이크를 드시고 계시는데
가만보니 허벌라이프 단백질쉐이크는
가성비가 떨어지는 제품이다! 라는
내용이 주된 것이었습니다.
결국 허벌라이프 쉐이크는
가격이 비싸고
그것을 다이어트 최고의 제품이라고
무책임하게 잘 모르고
오로지 판매를 위해 과장,
허위광고하는분들을 비난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맞는 얘기일 수도
있지만,
사실 이건 대다수의 허벌라이프를 사업으로
하고 있는 코치들중에 아주 극히 일부분만을
보고 과장되게 부풀려 그 일 전체를
매도하는 비하발언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허벌라이프 쉐이크를
일반 단백질 파우더와 비교한다는
것 자체도 같은 단백질쉐이크인데
가격이 비싸다라는 동일한
조건을 빚대어 단순히 가격적 측면으로
제품에 모든 것을 넘어서 그것을 판매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비방하는 것은
그닥 옳지도 좋지도 않은 태도였습니다.
심지어 위와 같이 다른 회사의
제품을 비교해 달라는 댓글까지..
제가 원래는 이런 내용에 댓글을
잘 달지는 않지만,
조금 짬내어 한땀한땀
아래와 같이 글을 남겼습니다.
영상의 주인공은 위와 같이
제 댓글에 댓글을 달았더군요
개인적으로 충분히 허벌라이프에
대한 신체적 경험이나 그 경험이
바탕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
변화를 시켜본 경험이 없는 분의
입장에서 충분히 이렇게
말씀 하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지식이나 정보가
전부인것 마냥 스스로 어그로를 하여
한 산업이나 그 사업을 생계로 꾸려나가는
사람들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
부정으로 호도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fact 는 그것을 전하는 사람들
대부분 제품에 대한 결과를
바탕으로 나와 같이 힘들어하던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그것을
전달함으로 경제적 소득도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비단 자신의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지식정보산업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지금 사회는 자신이 가진
어떠한 경험이나 정보를 나눔으로
그것을 소득화 하는
지식전달사회 경험전도사업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 선택 역시
개인의 몫임과 동시에
그것을 전하는 사람역시
옳바른 세계관과 신념으로
전해야 함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허벌라이프에 제품에
대한 결과를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이
바탕되어 이것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전달함으로 그 안에서
작은 소득의 기회를 갖고 그것을
더욱더 증가시키는 사업의 시작은
어쩌면 1인기업시대에
트랜드와 일맥상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아침식사 쉐이크는 보통의
단백질파우더의 상품성이상으로
건강한 아침식사에 필요한 필수영양소를
기반으로 하여 성분과 영양으로는
40년이상 전세계 많으 사람들의 건강을
전하는 세계1등 식사대용식품으로
분류된 한끼 식사입니다.
우리가 편의점 샌드위치를 구매하면
그 편의점 사장님이 돈을 벌듯.
아침에 김밥xx에서 김밥을 한줄
사먹어도 3~4천원의 비용을
지출하는데
이 쉐이크는 한잔 약 1800원 정도로
한끼 식사로 충분한 영양을
가진 상품이라 생각한다면
충분히 소비자는 그 비용지불과
함께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식사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런 건강한 아침식사를
전달하는 사람들이 바로 여러분주위에
허벌라이프코치들인것입니다.
이제는 엄연히 허벌라이프가
유전자검사(젠스타트)등도 기반으로
한 많은 다양한 개인맞춤형 건강기능 도구
들이 바탕되어 체중감량 또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과거 단순히 쉐이크 토 하나들고
Door to Door 가가호호
방문하여 시연하면 맞보였던
그런 방문판매업의 개념을
넘어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적인 지식과 코치 스스로가
직접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하는
신뢰성 있는 사업을 영역으로
한걸음 성큼 다가왔습니다.
최근 개인의 면역과 영양에 대한
화두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때에
허벌라이프는 영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근거리에서
케어하고 코칭하는 지역상권 System 을 가진
사업으로 접근하여 수 많은 지역주민들의
공중보건에 더욱더 신경을 쓰는 코치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자영업으로 하는 필드의
코치님들은 더욱더 경험적 자산을
더 튼튼하고 견고히 하고, 더 공부하여
지식을 갖춤으로 "건강무지" 로 죄가 되어
공중보건이 붕괴되지 않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허벌라이프 올바른 사업과 건강한 제품을 전하는 사람
핏커플 김코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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